콜 독 총리 내일 내한

콜 독 총리 내일 내한

입력 1993-02-28 00:00
수정 1993-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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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콜 독일총리가 김영삼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3월1일부터 3일간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내한한다.

독일총리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콜총리는 2일 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방안및 한반도를 포함한 국제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콜총리는 정상회담에 이어 판문점과 대성동마을을 방문하며 3일 경제4단체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국회를 방문,연설한뒤 이한한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독일 선진과학기술의 대한이전과 국내기업의 대유럽공동체(EC)진출문제및 한국기업의 구동독지역 투자문제를 중점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독일 지멘스사의 경부고속전철 수주문제도 의제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콜총리의 방한에는 독일경제인 20여명이 수행한다.
1993-02-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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