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시티 AP 로이터 연합】 중동을 순방중인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은 22일 걸프 지역의 아랍동맹국들에 대한 안보공약을 재확인하고 이라크에 대해서도 강경정책을 견지할 것임을 다짐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쿠웨이트에 도착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우방들은 미국이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침략의 위협이 있는한 이들은 미국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라크가 새로운 국경을 완전 수용할 것을 요구한 유엔의 모든 결의를 준수해야 하며 대량 살상무기의 구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클린턴 행정부의 입장임을 강조,미국의 대이라크 정책 기조가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쿠웨이트에 도착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우방들은 미국이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침략의 위협이 있는한 이들은 미국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라크가 새로운 국경을 완전 수용할 것을 요구한 유엔의 모든 결의를 준수해야 하며 대량 살상무기의 구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클린턴 행정부의 입장임을 강조,미국의 대이라크 정책 기조가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1993-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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