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환은행들은 우리기업의 대이란 수출미수금에 대해 오는 7월 21일까지 6개월간 부도처리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20일 상공부에 따르면 한국외환은행 등 국내 외국환은행들은 최근 회의를 열고 지난달 21일 상공부가 약 3억4천만달러로 추정되는 대이란 수출미수금의 부도처리를 유예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최근까지 상공부에 신고된 대이란 수출미수금은 1억2천만달러에 그쳤으나 상공부는 이란의 외환사정악화로 미수금이 모두 3억4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상공부에 따르면 한국외환은행 등 국내 외국환은행들은 최근 회의를 열고 지난달 21일 상공부가 약 3억4천만달러로 추정되는 대이란 수출미수금의 부도처리를 유예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최근까지 상공부에 신고된 대이란 수출미수금은 1억2천만달러에 그쳤으나 상공부는 이란의 외환사정악화로 미수금이 모두 3억4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1993-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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