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당원도 1천여명으로 40% 감축
민자당은 19일 김영삼차기대통령의 개혁구상에 따라 중앙당 사무처의 유사기구를 통폐합하는등 당기구를 축소하고 사무처요원등 유급당원의 수도 대폭 감축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하오 당무개선협의회(위원장 김영구사무총장)를 열고 당기구 축소방안을 확정한뒤 내주초 김총재의 재가를 받아 시행하되 당기구 축소와 인원감축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정부 출범후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민자당이 잠정 확정한 기구축소안은 현재 3명으로 되어 있는 부총장을 1명으로,정책조정실장도 3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한편 국제국,노동사회국·농수산국·문화예술국·종교국 등을 직능국으로 통폐합하는등 현재의 23개 실·국을 17개로 축소토록 하고 있다.
민자당은 특히 중앙당기구의 축소에 따라 사무처 요원을 감축하는 한편 현재 중앙당에서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전국 2백37개 지구당의 청년부장과 여성부장을 유급대상에서 제외하고 15개 시·도의 민원부장과 의원부장을 없앰으로써 1천7백명에 달하고 있은유급당원의 수를 1천명정도로 줄일 방침이다.
민자당은 19일 김영삼차기대통령의 개혁구상에 따라 중앙당 사무처의 유사기구를 통폐합하는등 당기구를 축소하고 사무처요원등 유급당원의 수도 대폭 감축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하오 당무개선협의회(위원장 김영구사무총장)를 열고 당기구 축소방안을 확정한뒤 내주초 김총재의 재가를 받아 시행하되 당기구 축소와 인원감축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정부 출범후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민자당이 잠정 확정한 기구축소안은 현재 3명으로 되어 있는 부총장을 1명으로,정책조정실장도 3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한편 국제국,노동사회국·농수산국·문화예술국·종교국 등을 직능국으로 통폐합하는등 현재의 23개 실·국을 17개로 축소토록 하고 있다.
민자당은 특히 중앙당기구의 축소에 따라 사무처 요원을 감축하는 한편 현재 중앙당에서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전국 2백37개 지구당의 청년부장과 여성부장을 유급대상에서 제외하고 15개 시·도의 민원부장과 의원부장을 없앰으로써 1천7백명에 달하고 있은유급당원의 수를 1천명정도로 줄일 방침이다.
1993-02-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