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초과 야간 운항중 폭풍만나
【포르토프랭스(아이티) 외신 종합】 아이티남부해역에서 정원을 초과해 야간운항하던 여객선 넴튠호가 17일 상오(현지시각)폭풍우에 침몰,8백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생존자들과 미국 마이애미해상방위대의 한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관계자들은 또 이들말고도 실종자가 더 있으며 1백명 가량의 승객들만이 18일 상오 가까스로 이웃해안과 섬으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실종자의 공식집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당국자들은 사고선박에 2천명이 승선해 있다고 밝혔으나 해운관계자들은 1천∼1천5백명인것 같다고 말하고 있어 정확한 승객수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포르토프랭스(아이티) 외신 종합】 아이티남부해역에서 정원을 초과해 야간운항하던 여객선 넴튠호가 17일 상오(현지시각)폭풍우에 침몰,8백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생존자들과 미국 마이애미해상방위대의 한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관계자들은 또 이들말고도 실종자가 더 있으며 1백명 가량의 승객들만이 18일 상오 가까스로 이웃해안과 섬으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실종자의 공식집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당국자들은 사고선박에 2천명이 승선해 있다고 밝혔으나 해운관계자들은 1천∼1천5백명인것 같다고 말하고 있어 정확한 승객수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1993-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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