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7일 대학입시대리시험사건과 관련된 노양석(59·전K고교사),김광식(51·〃),김경수(37),김성수씨(37·D외국어고교사)등 4명을 현상수배했다.
노씨에 대한 현상금은 2백만원이며 나머지 3명에 대한 현상금은 각각 1백만원이다.
노씨에 대한 현상금은 2백만원이며 나머지 3명에 대한 현상금은 각각 1백만원이다.
1993-02-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