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600여곳 무투표당선 많을듯
생산자 단체인 농·수·축협의 조합장 선거가 19일 농협 2개조합과 축협 1개조합 선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협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지난 89년 첫 직선을 치른이후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전국 1천6백여개 조합에서 내년 3월까지 계속될 예정인데 이번에 선출되는 조합장들이 내년 4월 농·수·축협 중앙회장을 뽑도록 되어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4년전과는 달리 민주화 열기가 많이 누그러져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조합장이 의외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경합지역도 두명이 대결하는 조합이 상당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의 경우 19일 선거가 치러지는 4개 조합중 경기 화성 정남 조합과 충남 당진 송산 조합이 단독출마로 당선자가 이미 결정되는 등 17일 현재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25개 조합중 거의 절반인 12개 조합에서 단독후보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전 선거에서 단독출마 조합이 전체의 32%에 머무른 것과 비교할 때 단독출마비율이 크게높아진 것이다.
또 축협의 경우도 19일 선거를 치를 2개 조합중 강원 삼척조합에서 단독출마자가 나오는 등 이날 현재 등록이 마감된 19개 조합중 7개 조합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생산자 단체인 농·수·축협의 조합장 선거가 19일 농협 2개조합과 축협 1개조합 선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협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지난 89년 첫 직선을 치른이후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전국 1천6백여개 조합에서 내년 3월까지 계속될 예정인데 이번에 선출되는 조합장들이 내년 4월 농·수·축협 중앙회장을 뽑도록 되어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4년전과는 달리 민주화 열기가 많이 누그러져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조합장이 의외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경합지역도 두명이 대결하는 조합이 상당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의 경우 19일 선거가 치러지는 4개 조합중 경기 화성 정남 조합과 충남 당진 송산 조합이 단독출마로 당선자가 이미 결정되는 등 17일 현재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25개 조합중 거의 절반인 12개 조합에서 단독후보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전 선거에서 단독출마 조합이 전체의 32%에 머무른 것과 비교할 때 단독출마비율이 크게높아진 것이다.
또 축협의 경우도 19일 선거를 치를 2개 조합중 강원 삼척조합에서 단독출마자가 나오는 등 이날 현재 등록이 마감된 19개 조합중 7개 조합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1993-0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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