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자금이 제조업부문으로 흐르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4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의 지난해 원화대출금 총 53조7천27억원 가운데 58.6%인 31조 4천9백8억원이 제조업체로 나갔다.이 비중은 전년보다 1.7%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지난 89년 51.7%,90년 53%,91년 56.9%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4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의 지난해 원화대출금 총 53조7천27억원 가운데 58.6%인 31조 4천9백8억원이 제조업체로 나갔다.이 비중은 전년보다 1.7%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지난 89년 51.7%,90년 53%,91년 56.9%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1993-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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