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제 참여차량 주차료 할인/교통부 방침

10부제 참여차량 주차료 할인/교통부 방침

입력 1993-02-14 00:00
수정 1993-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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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정비료도 감면혜택 유도/다인승차량용 전용차선 지정/불참차 위법땐 범칙금 중과

교통부는 13일 올해를 승용차 10부제운행 완전 정착의 해로 정하고 현재 서울,부산 등 6대도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차장과 세차장,자동차경정비업소 등에서의 10부제운행 참여 차량에 대한 요금 할인제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교통부는 또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10부제운행에 참여하지 않는 승용차가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계도절차 없이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범칙금 등을 무겁게 부과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교통혼잡이 극심해지고 있는 도시고속화도로 등에 다인승차량 전용차선을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개정하고 승용차 함께타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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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천리안,하이텔 등 컴퓨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승용차 함께타기 중개정보망을 구축해나가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공동으로 1㎞이내 시민 걷기운동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1993-0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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