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협력에 최선”/경제단체협의회

“노사협력에 최선”/경제단체협의회

입력 1993-02-11 00:00
수정 1993-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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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협의회는 10일 롯데호텔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노사안정과 노사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제단체협의회는 이 결의문에서 『우리는 신한국경제 건설을 위해 신한국노사관계를 만들어야하는 전환기에 있다』고 전제한뒤 『노사안정 없이는 경제안정이 이룩될 수 없고 노사협력 없이 경쟁력 회복이 이룩될 수 없기 때문에 노사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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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수상공부장관은 정기총회에 참석,『정부에서는 노사화합과 협력 분위기가 전산업으로 확산되도록 공무원과 정부투자 출연기관의 임금을 총액기준 3%수준으로 억제키로 했다』면서 『이에따라 제조업의 임금상승을 주도해온 독과점업체등 제조업기준 일정 임금수준 이상인 고임금 선도기업도 정부투자기관 수준으로 임금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93-02-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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