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상담서비스 시대로/사랑의전화,20일부터「하이텔」통해 실시

PC통신 상담서비스 시대로/사랑의전화,20일부터「하이텔」통해 실시

입력 1993-02-10 00:00
수정 1993-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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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노출 부담없고 집단상담까지 가능

전화상담,팩스상담에 이어 최첨단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한 상담시대가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회장 심철호)는 삼성복지재단의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 PC통신을 이용한 상담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PC통신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사랑의 전화의 PC통신 상담서비스는 한국PC통신의 「하이텔」을 통해 제공되는데 전자매일을 이용한 「상담편지」,동일한 문제를 가진 내담자들을 집단상담하는 「온라인 그룹상담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C통신상담은 카운셀링 ID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1백% 비밀을 보장하고 신분노출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며 다수의 내담자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사랑의전화 PC통신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한국PC통신의 「하이텔」초기메뉴에서 14번 「주부사랑」코너나 62번 「문화/종교」코너에 복수경로로 제공되는 하위메뉴인 카운셀링(go Counsel)을 선택하면 된다.
1993-02-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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