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이후 첫 한자리수 예상
올해의 에너지 수요는 석유로 환산해서 1억2천6백24만5천t으로 지난해보다 9.2%가 늘어날 전망이다.이는 지난 해의 12.3% 증가는 물론 90년 이후 해마다 지속된 두자리 수 증가율에서 처음으로 한자리 수로 낮아지는 것이다.
9일 동력자원부가 발표한 93년의 에너지 수급전망에 따르면 석유는 석유화학 시설의 증설이 지난해 끝남으로써 원료용 수요가 크게 둔화돼 92년의 증가율 21.6%의 절반 수준인 11.8%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반면 LNG는 대전과 청주등 중부권에 대한 도시가스의 신규공급 및 신도시의 열병합발전 수요등으로 20.6%가 늘어난다.
무연탄의 경우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고급 에너지의 선호경향과 다른 연료에 대한 가격경쟁력의 약화 및 환경규제의 영향등으로 전년에 이어 17.3%가 감소할 전망이다.그러나 유연탄은 보령 및 삼천포화력발전소의 증설과 포항제철 광양제철소 4호기의 본격 가동등으로 발전용과 제철용 수요가 늘어 15.1%가 늘어나며 고급 에너지인 전력과 도시가스의 수요도 각각 10% 및 24.6%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에너지 수입금액은 지난 해 1백43억2천9백만달러에서 1백58억1천4백만달러로 늘어나고 총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5%에서 18.3%로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의 에너지 수요는 석유로 환산해서 1억2천6백24만5천t으로 지난해보다 9.2%가 늘어날 전망이다.이는 지난 해의 12.3% 증가는 물론 90년 이후 해마다 지속된 두자리 수 증가율에서 처음으로 한자리 수로 낮아지는 것이다.
9일 동력자원부가 발표한 93년의 에너지 수급전망에 따르면 석유는 석유화학 시설의 증설이 지난해 끝남으로써 원료용 수요가 크게 둔화돼 92년의 증가율 21.6%의 절반 수준인 11.8%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반면 LNG는 대전과 청주등 중부권에 대한 도시가스의 신규공급 및 신도시의 열병합발전 수요등으로 20.6%가 늘어난다.
무연탄의 경우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고급 에너지의 선호경향과 다른 연료에 대한 가격경쟁력의 약화 및 환경규제의 영향등으로 전년에 이어 17.3%가 감소할 전망이다.그러나 유연탄은 보령 및 삼천포화력발전소의 증설과 포항제철 광양제철소 4호기의 본격 가동등으로 발전용과 제철용 수요가 늘어 15.1%가 늘어나며 고급 에너지인 전력과 도시가스의 수요도 각각 10% 및 24.6%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에너지 수입금액은 지난 해 1백43억2천9백만달러에서 1백58억1천4백만달러로 늘어나고 총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5%에서 18.3%로 늘어날 전망이다.
1993-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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