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새 11% 증가… 고급화추세 역행
택시가 도시교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10년동안 계속 높아져 고급교통수단으로서의 택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에 의뢰,조사한 「택시운행정책의 합리화 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자료에 따르면 현재 공공교통수단중 택시의 여객수송분담률은 29.1%로 시내버스의 50·3%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지난 82년의 18.1%에 비해 분담률이 9%포인트 증가했다.
이같은 택시의 수송분담률 증가세는 지하철의 여객수송분담률이 지난 82년의 3.4%에서 92년 13.4%로 10%포인트 높아진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이 기간동안 시내버스의 수송분담률은 67·4%에서 50·3%로 17.1%포인트 떨어졌다.
택시의 여객수송인원도 지난 82년의 16억1천만명에서 91년 35억9천만명으로 연평균 9.3%씩 증가,같은 기간중 전체여객수송인원의 연평균증가율 4.6%를 두배가량 웃돌았다.
국내6대도시 가운데 택시수송분담률이 가장 높은곳은 대전으로 45%였고 이어 광주 38.8%,대구 36.1%,인천 33.2%,부산 30%,서울 24.7%로 지하철노선이 없는 도시에서 택시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6대도시의 평균 택시수송분담률 27.5%는 외국5개 주요도시의 택시수송분담률 14.6%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택시가 고급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지하철·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의 지속적인 공급확충이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택시가 도시교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10년동안 계속 높아져 고급교통수단으로서의 택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에 의뢰,조사한 「택시운행정책의 합리화 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자료에 따르면 현재 공공교통수단중 택시의 여객수송분담률은 29.1%로 시내버스의 50·3%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지난 82년의 18.1%에 비해 분담률이 9%포인트 증가했다.
이같은 택시의 수송분담률 증가세는 지하철의 여객수송분담률이 지난 82년의 3.4%에서 92년 13.4%로 10%포인트 높아진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이 기간동안 시내버스의 수송분담률은 67·4%에서 50·3%로 17.1%포인트 떨어졌다.
택시의 여객수송인원도 지난 82년의 16억1천만명에서 91년 35억9천만명으로 연평균 9.3%씩 증가,같은 기간중 전체여객수송인원의 연평균증가율 4.6%를 두배가량 웃돌았다.
국내6대도시 가운데 택시수송분담률이 가장 높은곳은 대전으로 45%였고 이어 광주 38.8%,대구 36.1%,인천 33.2%,부산 30%,서울 24.7%로 지하철노선이 없는 도시에서 택시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6대도시의 평균 택시수송분담률 27.5%는 외국5개 주요도시의 택시수송분담률 14.6%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택시가 고급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지하철·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의 지속적인 공급확충이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1993-0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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