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에서도 93학년도 후기대 입시 채점과정에서 이 학교 교수가 딸의 답안을 조작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명지대 이일균 부총장은 7일 『지난달 30일 하오 후기대 입시 답안 채점도중 상업디자인 학과에 응시한 이모양(19)의 생물 주관식 문제 2개항에 가필이 돼있는 것이 발견돼 자체조사를 벌인 결과 이양의 아버지인 이 학교 용인캠퍼스 이달형교수(55·국민윤리담당)가 딸의 답안을 고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답안지 조작 사실이 확인되자 지난 2일 학교측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명지대 이일균 부총장은 7일 『지난달 30일 하오 후기대 입시 답안 채점도중 상업디자인 학과에 응시한 이모양(19)의 생물 주관식 문제 2개항에 가필이 돼있는 것이 발견돼 자체조사를 벌인 결과 이양의 아버지인 이 학교 용인캠퍼스 이달형교수(55·국민윤리담당)가 딸의 답안을 고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답안지 조작 사실이 확인되자 지난 2일 학교측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1993-0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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