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만원 챙긴 「주임」 영장
서울관악경찰서는 4일 전국민은행 사당동지점 어음교환반 주임 황인주씨(28·순천시 지진동 86)에 대해 유가증권변조 및 동행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90년 8월 이 지점에 입금된 고객들의 2억여원어치 자기앞수표 1백30여장을 본점에 입금시키지 않고 빼돌려 수표에 찍힌 특정횡선을 특수잉크로 지운뒤 외환은행 소공동지점등 시중은행에 유통시켜 9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서울관악경찰서는 4일 전국민은행 사당동지점 어음교환반 주임 황인주씨(28·순천시 지진동 86)에 대해 유가증권변조 및 동행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90년 8월 이 지점에 입금된 고객들의 2억여원어치 자기앞수표 1백30여장을 본점에 입금시키지 않고 빼돌려 수표에 찍힌 특정횡선을 특수잉크로 지운뒤 외환은행 소공동지점등 시중은행에 유통시켜 9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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