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건설 공단
경부고속철도의 차량형식 선정은 차기정부가 담당하게 됐다.이에따라 새 정부는 오는 3월중에 차량형식선정을 위한 협상대상국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김종구)는 지난달 11일 프랑스·독일·일본 등 기술보유3개국으로부터 접수한 제4차 입찰제의요청서를 평가한 결과,가격·기술이전·국산화비율·금융조건 등이 아직도 미흡해 오는 22일까지 수정제의를 요청하게 됐다고 3일 발표했다.
공단은 추가제의요청서를 22일까지 접수받아 평가결과를 3월중에 발표,차량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4차에 걸쳐 3개국으로부터 받은 입찰제의요청서에서 3개국 모두가 고속철도의 핵심기술인 ▲전자제어장치 ▲정보시스템 ▲동력추진장치 등 주요 부문에 대한 기술이전을 거부하고 있으며 가격면에서도 우리측이 예정하고 있는 수준보다 높은 가격을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이사장은 『독일은 지난달 29일 국제금융시장의 금리인하 등 여건변화에 따른 금융조건 등 가격변동요인의 발생에 따라 도입가격을 현재보다 유리한 조건을 다시 제의하겠다는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경부고속철도의 차량형식 선정은 차기정부가 담당하게 됐다.이에따라 새 정부는 오는 3월중에 차량형식선정을 위한 협상대상국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김종구)는 지난달 11일 프랑스·독일·일본 등 기술보유3개국으로부터 접수한 제4차 입찰제의요청서를 평가한 결과,가격·기술이전·국산화비율·금융조건 등이 아직도 미흡해 오는 22일까지 수정제의를 요청하게 됐다고 3일 발표했다.
공단은 추가제의요청서를 22일까지 접수받아 평가결과를 3월중에 발표,차량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4차에 걸쳐 3개국으로부터 받은 입찰제의요청서에서 3개국 모두가 고속철도의 핵심기술인 ▲전자제어장치 ▲정보시스템 ▲동력추진장치 등 주요 부문에 대한 기술이전을 거부하고 있으며 가격면에서도 우리측이 예정하고 있는 수준보다 높은 가격을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이사장은 『독일은 지난달 29일 국제금융시장의 금리인하 등 여건변화에 따른 금융조건 등 가격변동요인의 발생에 따라 도입가격을 현재보다 유리한 조건을 다시 제의하겠다는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1993-0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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