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양축자금지원 가구당 8백만원

올 양축자금지원 가구당 8백만원

입력 1993-01-30 00:00
수정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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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29일 올해 양축자금을 지난해보다 6백억원 늘어난 3천4백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를 위해 4백만원이던 가구당 지원한도액을 8백만원으로 갑절 늘리기로 했다.

또 지원대상농가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축산계장이 단독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던 방식을 고쳐 올해부터는 축산계 구역별로 축산계장과 담당공무원·축산후계자대표·양축농가대표등으로 구성된 양축자금융자협의회에서 추천하기로 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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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되는 양축자금의 융자기간은 1년이내이고 대출금리는 연 5%이다.

1993-0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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