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양축자금지원 가구당 8백만원

올 양축자금지원 가구당 8백만원

입력 1993-01-30 00:00
수정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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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29일 올해 양축자금을 지난해보다 6백억원 늘어난 3천4백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를 위해 4백만원이던 가구당 지원한도액을 8백만원으로 갑절 늘리기로 했다.

또 지원대상농가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축산계장이 단독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던 방식을 고쳐 올해부터는 축산계 구역별로 축산계장과 담당공무원·축산후계자대표·양축농가대표등으로 구성된 양축자금융자협의회에서 추천하기로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발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3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14일 동작구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43억 5000만원 교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수변 공간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으로, 동작구 곳곳의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흑석동 1-1 일대에는 한강진입로 및 보행정원 조성을 위해 5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해당 지역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공간 및 휴식처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LED 도로 표지병 설치 예산 10억원도 확보됐다. 현충로와 서달로, 사당로 등 동작구 관내 주요 도로 7개 구간(총 6100m)에 1만 개의 LED 표지병을 설치해 우천·우설 시에도 차선을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 10월 완공 이후에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이 밖에도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충근린공원 기반시설 정비 6억원 ▲동작구 신청사 별동 증축 20억원 ▲1인 가구 거점 지원센터 조성 2억 5000만원 등의 예산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냈다. 현충근린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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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되는 양축자금의 융자기간은 1년이내이고 대출금리는 연 5%이다.

1993-0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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