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조덕현기자】 28일 하오1시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대신대학교 후기대입시예비소집에 참석한 윤재민군(19·서울 관악구 신림10동 306의69)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윤군의 아버지 윤관섭씨(56)는 『예비소집에 참석한 아들이 가파른 교내 언덕길을 올라 운동장에 도착한뒤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윤군은 지난 91년 서울 광신고를 졸업한뒤 재수를 해 이 대학 정보통신과에 지원했으며 몸이 불편해 이날 아버지 윤씨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군이 3년전부터 근육무력증세로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윤군이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오다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윤군의 아버지 윤관섭씨(56)는 『예비소집에 참석한 아들이 가파른 교내 언덕길을 올라 운동장에 도착한뒤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윤군은 지난 91년 서울 광신고를 졸업한뒤 재수를 해 이 대학 정보통신과에 지원했으며 몸이 불편해 이날 아버지 윤씨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군이 3년전부터 근육무력증세로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윤군이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오다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3-01-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