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하 무기개발연구기관인 한국국방과학연구소(ADD·소장 김학옥)가 고도의 전자전에 사용할 수 있는 최첨단 무전기 개발에 성공했다.
미·일등에 이어 세계 네번째로 개발된 이 무전기는,걸프전에서 입증된 전자교란및 전자파 혼선상태에서도 음성 또는 데이타 전송이 가능하며 고장유무를 자체점검할 수도 있다.
「차세대FM무전기」로 명명된 이 무전기는 또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고안됐기 때문에 무게및 크기가 소형·경량이어서 휴대에도 간편하다.
군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군사장비의 해외수출뿐 아니라 자주국방력 향상에도 한 몫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일등에 이어 세계 네번째로 개발된 이 무전기는,걸프전에서 입증된 전자교란및 전자파 혼선상태에서도 음성 또는 데이타 전송이 가능하며 고장유무를 자체점검할 수도 있다.
「차세대FM무전기」로 명명된 이 무전기는 또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고안됐기 때문에 무게및 크기가 소형·경량이어서 휴대에도 간편하다.
군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군사장비의 해외수출뿐 아니라 자주국방력 향상에도 한 몫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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