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공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당선

체코공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당선

입력 1993-01-28 00:00
수정 199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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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브라티슬라바 로이터 UPI 연합】 옛 체코슬로바키아연방의 마지막 대통령을 지낸 바츨라프 하벨(56)이 26일 새 체코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하벨 대통령 당선자는 의회에서 간접선거로 치러진 이날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우파동맹을 이루는 4개 정당의 뒷받침을 받아 당선에 필요한 전체의석(2백석)의 과반수인 1백1표보다 8표 많은 1백9표를 얻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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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후보인 마리아 스티보로바와 공화당 후보인 미로슬라프 슬라데크는 각각 49표와 14표를 얻는데 그쳐 낙선했다.

1993-01-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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