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5일 하오 1시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일왕저수지에서 얼음을 지치던 박지민군(8·송죽국교 1년·송죽동 대경빌라 302호)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동생 지현군(6)을 구하려다 함께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1993-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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