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인 안방서 피살

30대 여인 안방서 피살

입력 1993-01-26 00:00
수정 1993-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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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조덕현기자】 25일 상오9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부영3차아파트 704동 605호 이우연씨(23·여)집에서 주인 이씨가 스카프로 목이 졸린채 숨져있는 것을 이씨의 언니 이우분씨(40·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56의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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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씨에 따르면 이날 동생집에 전화를 걸었으나 계속 전화를 받지않아 동생집으로 와 경비원과 함께 잠긴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보니 동생 이씨가 목이 졸린채 안방 침대밑에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1993-0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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