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23일 상오4시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순지리154 김용문씨(75)집 아래채 방에서 잠자던 김씨의 아들 영희(44·장흥군 장동면사무소 산업계장),영진(37·농업),승철씨(30·회사원)등 3형제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졌다.
이들은 아버지집에 설을 쇠러와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방에 연탄불을 지피고 함께 잠을 자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다.
이들은 아버지집에 설을 쇠러와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방에 연탄불을 지피고 함께 잠을 자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다.
1993-0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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