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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경찰서는 21일 이효수씨(31·건축업·관악구 봉천5동 101)를 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이씨는 20일 하오8시쯤 봉천7동 낙성대공원 뒷길공터에서 자신의 서울8너5459호 1t승합차 앞자리에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차량을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2년동안 차량검사를 받지 않고 세금도 내지않은데다 차값보다 폐차비용이 더들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1993-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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