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방장관 재산 124억엔/미야자와내각 각료·가족 자산액 공개

일 관방장관 재산 124억엔/미야자와내각 각료·가족 자산액 공개

입력 1993-01-21 00:00
수정 1993-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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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엔 경기청… 총리는 7억엔 7위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12일 개각이 단행됨에 따라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총리를 비롯한 각료들과 그 가족의 자산을 18일 새로 공개 발표했다.

각료들의 자산은 고노요헤이(하야양평) 관방장관이 실세 가격 1백24억엔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후나다 하지메(선전원) 경제기획청장관의 15억엔,하야시요시로(임의낭) 대장상의 11억엔 순이었다.

미야자와 총리의 자산은 7억3천만엔으로 7위로 집계됐다.

각료들의 전체 자산액은 토지의 「고정자산 과세 표준액」 등을 기준으로 한 공개가격으로는 34억엔,실세 가격으로는 2백24억엔으로 각각 집계됐는데 이같은 액수는 미야자와 내각 발족 당시에 비해 공개가격으로 약 50%,실세가격으로 약 30%가 줄어든 것이다.<도쿄=이창순특파원>

1993-01-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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