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고급주택촌 연말 분양
건영이 국내 주택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주택시장에 진출했다.
건영은 지난 15일 엄상호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아구라 힐시에 고소득층을 겨냥한 고급주택단지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건영은 지난 89년 현지법인 K·영사(사장 엄세현)를 설립,지난해 8월 총 2천만달러 규모의 자체 개발형 주택사업인 실버 리베라 에스테이트 사업에 착공해 모두 27동의 고급주택을 건설중이다.
유명한 휴양지 말리브해안에서 자동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구라 힐에 세워지는 이들 주택의 규모는 99∼1백7평이고 한 채의 가격이 65∼85만달러나 되는 최고급주택이다.현재 약 6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까지 1차로 16채가 입주되고 나머지 11채는 연말까지 분양될 계획이다.
건영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국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올해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의 접경지역에 5천3백만달러 규모의 개발형 주택사업을 착수하고 내년에는 미동부의 뉴저지주로 진출할 계획이다.
건영이 국내 주택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주택시장에 진출했다.
건영은 지난 15일 엄상호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아구라 힐시에 고소득층을 겨냥한 고급주택단지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건영은 지난 89년 현지법인 K·영사(사장 엄세현)를 설립,지난해 8월 총 2천만달러 규모의 자체 개발형 주택사업인 실버 리베라 에스테이트 사업에 착공해 모두 27동의 고급주택을 건설중이다.
유명한 휴양지 말리브해안에서 자동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구라 힐에 세워지는 이들 주택의 규모는 99∼1백7평이고 한 채의 가격이 65∼85만달러나 되는 최고급주택이다.현재 약 6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까지 1차로 16채가 입주되고 나머지 11채는 연말까지 분양될 계획이다.
건영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국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올해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의 접경지역에 5천3백만달러 규모의 개발형 주택사업을 착수하고 내년에는 미동부의 뉴저지주로 진출할 계획이다.
1993-01-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