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 당국은 한국의 삼성·대우·럭키금성·현대등 4개 상사에 대해 바터무역을 제의했다고 일본 아사히(조일)신문이 18일 중국의 대외경제무역부산하 경제지 「국제경제소식」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이들 4개 한국상사의 홍콩사무소를 통해 북한이 아연과 강재를 수출하는 대신 곡물과 석유를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신문은 또 외신을 인용,『북한은 외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국을 포함한 외국으로부터 곡물과 석유를 매입하는 데 큰 곤란을 겪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이들 4개 한국상사의 홍콩사무소를 통해 북한이 아연과 강재를 수출하는 대신 곡물과 석유를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신문은 또 외신을 인용,『북한은 외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국을 포함한 외국으로부터 곡물과 석유를 매입하는 데 큰 곤란을 겪고 있다』고 소개했다.
1993-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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