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병력 대폭 감축 반대/체니국방/한·일에 책임분담 증대 요구

미 병력 대폭 감축 반대/체니국방/한·일에 책임분담 증대 요구

입력 1993-01-18 00:00
수정 1993-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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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15일 병력의 대폭적인 감축에 강력히 반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금년도 국방보고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7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또 국방보고가 동아시아 정세와 관련,한국과 일본에대해 책임분담의 증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중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상일중학교에서 열린 ‘상일중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감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서희원·최진유 강동구의원 등과 함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 학교법인 육하학원과 상일중학교는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박춘선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패를 전달했다. 해당 감사패에는 박 의원이 평소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시설 확충 예산 확보에 매진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 점에 대한 깊은 사의가 담겼다. 이번 감사패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현안들을 실제 교육환경 개선과 예산 지원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결실을 맺게 한 박 의원의 밀착 의정활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수여는 학교법인 육하학원 김재희 이사장과 상일중학교 최무영 교장의 공동 명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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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고는 먼저 『세계는 민주화와 경제개혁등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지역은 ▲한반도분단 ▲러시아에의한 일본의 북방영토 지배 ▲캄보디아 내전이라는 냉전의 유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지적했다.

1993-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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