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병력 대폭 감축 반대/체니국방/한·일에 책임분담 증대 요구

미 병력 대폭 감축 반대/체니국방/한·일에 책임분담 증대 요구

입력 1993-01-18 00:00
수정 1993-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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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15일 병력의 대폭적인 감축에 강력히 반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금년도 국방보고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7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또 국방보고가 동아시아 정세와 관련,한국과 일본에대해 책임분담의 증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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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보고는 먼저 『세계는 민주화와 경제개혁등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지역은 ▲한반도분단 ▲러시아에의한 일본의 북방영토 지배 ▲캄보디아 내전이라는 냉전의 유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지적했다.

1993-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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