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은 핵연료 집합체 수송용기의 제조기술을 개발,최근 한국핵연료(주)로부터 총 25기의 수송용기를 수주했다.이 용기는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 덩어리를 담는 길이 5.4m,폭 1m,높이 0.4m,중량 1.6t짜리로 고도의 안전성과 완충성을 요하는 제품이다.금성은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자 이 분야의 시장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부터 원자력 발전및 환경설비 관련사업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늘려오고 있다.
1993-01-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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