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기업 종업원들은 어느 해보다 쌀쌀한 설날을 맞게 됐다.
심각한 경영난을 반영,설 보너스를 아예 지급하지 않는 중소기업들이 크게 늘어난 반면,대기업들은 대부분 작년과 비슷한 1백% 선의 설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설 휴무기간은 생산직의 경우 4∼6일,사무직은 3일로 잡혀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단 입주 중소기업의 경우 이번 설에 상여금 지급계획이 아예 없는 업체가 작년보다 공단에 따라 최고 2배까지 늘어나고 있다.
반월공단의 경우 1천1백39개업체 가운데 상여금을 전혀 지급하지 않는 업체가 전체의 47%인 5백35개 업체로 조사됐다.이는 작년 설때의 2백54개 업체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창원공단은 3백13개 입주업체 가운데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업체가 1백20개로 작년의 93개업체보다 29% 늘었다.반면 1백%이상의 상여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는 지난해 1백74개에서 올해는 1백62개로 줄었다.
이밖에 한국수출산업공단,구미공단 등의 경우도 상여금을 줄 계획이 없는 업체수가 늘어났으며,지급하는 업체의 경우에도 지난해와 같거나 다소 적은 50∼1백% 수준에 그치고 있다.
대기업의 경우는 삼성이 오는 20일 지급액기준으로 1백%의 상여금과 5만원대의 가전제품,의류등의 선물을 줄 계획이다.
현대는 계열사중 현대전자와 현대정공만이 1백%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여타계열사들은 오리털이불,멸치세트,전자제품 등 1만∼5만원상당의 선물을 줄 계획이다.
심각한 경영난을 반영,설 보너스를 아예 지급하지 않는 중소기업들이 크게 늘어난 반면,대기업들은 대부분 작년과 비슷한 1백% 선의 설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설 휴무기간은 생산직의 경우 4∼6일,사무직은 3일로 잡혀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단 입주 중소기업의 경우 이번 설에 상여금 지급계획이 아예 없는 업체가 작년보다 공단에 따라 최고 2배까지 늘어나고 있다.
반월공단의 경우 1천1백39개업체 가운데 상여금을 전혀 지급하지 않는 업체가 전체의 47%인 5백35개 업체로 조사됐다.이는 작년 설때의 2백54개 업체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창원공단은 3백13개 입주업체 가운데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업체가 1백20개로 작년의 93개업체보다 29% 늘었다.반면 1백%이상의 상여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는 지난해 1백74개에서 올해는 1백62개로 줄었다.
이밖에 한국수출산업공단,구미공단 등의 경우도 상여금을 줄 계획이 없는 업체수가 늘어났으며,지급하는 업체의 경우에도 지난해와 같거나 다소 적은 50∼1백% 수준에 그치고 있다.
대기업의 경우는 삼성이 오는 20일 지급액기준으로 1백%의 상여금과 5만원대의 가전제품,의류등의 선물을 줄 계획이다.
현대는 계열사중 현대전자와 현대정공만이 1백%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여타계열사들은 오리털이불,멸치세트,전자제품 등 1만∼5만원상당의 선물을 줄 계획이다.
1993-0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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