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12일 국민당 정주영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방침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고발되면 누구나 조사받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특히 정대표의 혐의는 매우 중대하고 국민적 의혹이 강해 진상이 철저히 가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또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모두 조사를 받고있어 정대표의 소환·조사는 형평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지적하고 『정대표의 소환에 정치적의미를 부여하려는 것은 구태를 벗지 못한 억지주장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박대변인은 또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모두 조사를 받고있어 정대표의 소환·조사는 형평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지적하고 『정대표의 소환에 정치적의미를 부여하려는 것은 구태를 벗지 못한 억지주장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1993-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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