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 로이터 연합】 하키야 투랄리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부총리가 8일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전사들에게 사살됐으며 이 사건으로 보스니아 사태에 관한 제네바 평화회담 재개가 의문시되고 있다.
보스니아 유엔대표부 대변인은 투랄리치 부총리가 사라에보 공항에서 보스니아를 방문중인 터키관리와 회담하고 유엔 장갑차 편으로 돌아가는 도중 세르비아계의 전차 2대와 40명의 전사들이 유엔 장갑차를 제지하고 그를 끌어내려 신분을 확인한후 8발의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하타노 요시오 의장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규탄하고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에게 이번 살해사건을 조사토록 촉구했다.
보스니아 유엔대표부 대변인은 투랄리치 부총리가 사라에보 공항에서 보스니아를 방문중인 터키관리와 회담하고 유엔 장갑차 편으로 돌아가는 도중 세르비아계의 전차 2대와 40명의 전사들이 유엔 장갑차를 제지하고 그를 끌어내려 신분을 확인한후 8발의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하타노 요시오 의장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규탄하고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에게 이번 살해사건을 조사토록 촉구했다.
1993-01-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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