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립대 신입생 등록금/전년비 최고 28% 올라

주요 사립대 신입생 등록금/전년비 최고 28% 올라

입력 1993-01-08 00:00
수정 1993-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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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2백만원 넘어

주요 사립대의 올해 신입생 등록금이 지난해보다 13%에서 28%까지 인상됐으며 의대 음대등 일부단과대학의 신입생등록금은 2백만원을 넘었다.

이에 따라 재학생 등록금도 신입생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화여대는 의예과 신입생등록금이 지난해보다 15.2% 인상된 2백16만3천2백원으로 책정된 것을 비롯,계열별로 15.2∼15.3%씩 올랐다.

고려대도 전계열에 걸쳐 지난해 24만원이던 입학금을 28만원으로 올리고 기성회비와 수업료도 15∼19%(평균 인상률 16.7%)올려 의대 1백82만3천원,이과대 1백55만9천등으로 책정했다.

연세대는 음대 1백80만6천원(22%인상),의대·치대 1백76만6천원(19%인상)등 평균 16.5% 올렸다.



이밖에 주요대학 평균인상률은 서강대 15%,성균관대 15.8%,한양대 16%,조선대 15%,계명대 12.5%등이다.
1993-0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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