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황산가스·먼지 등 규제 대폭 강화/환경처,장기개선계획 발표
오는 96년부터 우리나라의 대기환경기준이 세계최고수준인 WHO(세계보건기구)권고기준치정도로 대폭 강화된다.
환경처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공자로 한 「대기환경개손장기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환경처의 이번 계획은 지난해까지 사용해오던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해 올해부터 실시하게된 새기준이 95년에 가면 달성될 수 있다고 판단,이를 계기로 세계최고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환경처에 따르면 아황산가스의 경우 올해부터 적용되는 연간기준 0.03㎛이 94년이면 달성되고 하루기준 0.14㎛은 95년이면 이를 수 있다고 보고 96년부터는 연간 기준과 하루기준을 WHO권고기준인 0.023㎛과 0.06㎛으로 최고 0.08㎛까지 강화하기로 했다.
또 먼지는 95년까지 입자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먼지를 대상으로 측정하는 TSP방식과 10㎛미만의 먼지만 측정하는 PM10방식을 병용하다 96년부터는 TSP방식으로만 측정하기로 했다.그기준은 하루기준으로 1백50㎍/㎥로 정할 계획이다.
납은 현행한달기준 1.5㎍/㎥에서 연간기준 1.0㎍/㎥로 크게 낮출 방침이다.
현재 5대오염물질 모두에 대해 WHO 권고기준이나 그이하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정도밖에 없어 우리가 이기준을 달성하게 된다면 세계에서도 가장 대기가 깨끗한 국가로 부상하게 된다.
오는 96년부터 우리나라의 대기환경기준이 세계최고수준인 WHO(세계보건기구)권고기준치정도로 대폭 강화된다.
환경처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공자로 한 「대기환경개손장기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환경처의 이번 계획은 지난해까지 사용해오던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해 올해부터 실시하게된 새기준이 95년에 가면 달성될 수 있다고 판단,이를 계기로 세계최고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환경처에 따르면 아황산가스의 경우 올해부터 적용되는 연간기준 0.03㎛이 94년이면 달성되고 하루기준 0.14㎛은 95년이면 이를 수 있다고 보고 96년부터는 연간 기준과 하루기준을 WHO권고기준인 0.023㎛과 0.06㎛으로 최고 0.08㎛까지 강화하기로 했다.
또 먼지는 95년까지 입자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먼지를 대상으로 측정하는 TSP방식과 10㎛미만의 먼지만 측정하는 PM10방식을 병용하다 96년부터는 TSP방식으로만 측정하기로 했다.그기준은 하루기준으로 1백50㎍/㎥로 정할 계획이다.
납은 현행한달기준 1.5㎍/㎥에서 연간기준 1.0㎍/㎥로 크게 낮출 방침이다.
현재 5대오염물질 모두에 대해 WHO 권고기준이나 그이하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정도밖에 없어 우리가 이기준을 달성하게 된다면 세계에서도 가장 대기가 깨끗한 국가로 부상하게 된다.
1993-0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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