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침입 불법어로/중국어선 2척 나포/선장 2명 영장

영해침입 불법어로/중국어선 2척 나포/선장 2명 영장

김영주 기자 기자
입력 1993-01-05 00:00
수정 1993-0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김영주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4일 우리 영해에서 조업한 중국선적의 1백12t급 쌍끌이 저인망어선 소관남어 1207호 선장 부장충씨(35·중국 강소성 관남현 퇴하항)와 소관남어 1208호 선장 부장정씨(36)등 2명을 영해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관남현 소재 해양어업2공사 소속으로 구랍 27일 하오 퇴하항을 출항,3일 상오4시쯤 우리 영해인 우도 남쪽 6마일해상에서 고기를 잡다 제주해경 경비정에 나포됐다.

중국어선이 우리 영해에서 나포되기는 이번이 3번째이다.

한편 해경은 이번에 나포한 2척의 어선과 나머지 선원 34명은 5일중 공해상으로 추방할 방침이다.

1993-01-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