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5일 러시아 보안당국이 지난8일 북한에 고용된 러시아 핵무기전문가 36명을 태우고 모스크바의 한 공항을 떠나 북한으로 가려던 항공기의 출국을 중지시켰다는 영국 선데이 타임스지의 지난 20일자 보도에 대해 『전혀 근거없는 흑색선전』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북한은 이어 러시아 안전부 대변인이 이같은 보도에 대해 「부정확한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의 진보적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 당국의 음모와 기만에 결코 속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음모는 세계의 공정한 여론으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어 러시아 안전부 대변인이 이같은 보도에 대해 「부정확한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의 진보적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 당국의 음모와 기만에 결코 속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음모는 세계의 공정한 여론으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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