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후배 구하려다 한강서 여고생 익사

투신 후배 구하려다 한강서 여고생 익사

입력 1992-12-22 00:00
수정 1992-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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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 반포대교아래 한강시민공원에서 송년모임을 갖던 박모양(17·서울H여고2년)이 술에 취해 강물에 뛰어든 후배 조모양(14·서울D여중3년)을 구하려다 물에 빠져 숨졌다.

1992-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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