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총선 돌입/신유고연방

대선·총선 돌입/신유고연방

입력 1992-12-21 00:00
수정 199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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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P 로이터 연합】 신유고슬라비아 연방의 대통령과 의회 의원들을 뽑는 선거가 20일 상오 7시(현지시간)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등 2개 공화국 전역 1만7백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강경 민족주의자인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현대통령과 세르비아 태생의 미국인 백만장자출신 총리인 밀란 파니치 후보(62)가 대결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두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팽팽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양측 후보가 각각 40%의 지지를 얻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내년 1월3일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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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백30만 유권자들은 신유고 연방의 대통령외에도 연방의회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공화국 의회 및 지방의회 의원들을 선출한다.

1992-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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