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 로이터 연합】 신유고슬라비아 연방의 대통령과 의회 의원들을 뽑는 선거가 20일 상오 7시(현지시간)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등 2개 공화국 전역 1만7백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강경 민족주의자인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현대통령과 세르비아 태생의 미국인 백만장자출신 총리인 밀란 파니치 후보(62)가 대결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두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팽팽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양측 후보가 각각 40%의 지지를 얻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내년 1월3일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된다.
7백30만 유권자들은 신유고 연방의 대통령외에도 연방의회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공화국 의회 및 지방의회 의원들을 선출한다.
강경 민족주의자인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현대통령과 세르비아 태생의 미국인 백만장자출신 총리인 밀란 파니치 후보(62)가 대결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두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팽팽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양측 후보가 각각 40%의 지지를 얻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내년 1월3일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된다.
7백30만 유권자들은 신유고 연방의 대통령외에도 연방의회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공화국 의회 및 지방의회 의원들을 선출한다.
1992-12-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