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산기관장모임의 진상규명과 별도로 녹취경위를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부산시 기관장모임에서의 대화내용이 하나도 빠짐없이 녹취된 것은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말하고 『정부는 국민당측이 대화내용을 녹취하게 된 경위등에 대해 수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모임의 참석자들이 비록 사석이라고 하나 이같은 사건들이 재발할 경우 사회질서및 정부보안유지 등에도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별도로 녹취경위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부산시 기관장모임에서의 대화내용이 하나도 빠짐없이 녹취된 것은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말하고 『정부는 국민당측이 대화내용을 녹취하게 된 경위등에 대해 수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모임의 참석자들이 비록 사석이라고 하나 이같은 사건들이 재발할 경우 사회질서및 정부보안유지 등에도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별도로 녹취경위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1992-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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