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법정홍보물/자진 폐기처분방침

민자당 법정홍보물/자진 폐기처분방침

입력 1992-12-14 00:00
수정 1992-1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은 13일 북한의 인공기가 그려진 법정홍보물을 자진폐기처분키로 했다.김영삼후보는 이날 당홍보대책위원장인 박관용의원에게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홍보물의 적법성여부를 떠나 막판 선거분위기가 혼탁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이를 폐기토록 지시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현재 인쇄를 마친 이 홍보물을 전량 폐기처분하기로 했다.박위원장은 이와관련,『김후보가 이 법정홍보물이 논란의 대상이 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적법성여부를 떠나 이를 폐기처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 홍보물은 북한의 대남흑색선전방송을 상징하기위해 인공기를 표현한 것일뿐 타당에서 주장하는 흑색선전물은 결코 아니다』고 주장했다.

1992-12-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