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후보 비방 자제/민단,조총련에 촉구

특정후보 비방 자제/민단,조총련에 촉구

입력 1992-12-10 00:00
수정 1992-1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재일거류민단(단장 정해용)은 8일 성명을 통해 『최근 조총련과 한민연이 기관지를 이용,한국 대통령선거의 특정 후보자에 대한 비방·중상을 거듭하고 심지어 국내 유권자를 상대로 유인물 우송작전을 전개하는 등 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단은 『이는 남북 기본합의서를 통해 상호비방·중상중지를 약속해놓고도 한국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국을 대남적화 혁명의 호기로 삼아 사회 혼란을 야기하려는데 혈안이 된 북한의 반체제 지원선전에 보조를 같이하는 망동 』이라고 비난했다.

1992-12-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