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재일거류민단(단장 정해용)은 8일 성명을 통해 『최근 조총련과 한민연이 기관지를 이용,한국 대통령선거의 특정 후보자에 대한 비방·중상을 거듭하고 심지어 국내 유권자를 상대로 유인물 우송작전을 전개하는 등 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단은 『이는 남북 기본합의서를 통해 상호비방·중상중지를 약속해놓고도 한국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국을 대남적화 혁명의 호기로 삼아 사회 혼란을 야기하려는데 혈안이 된 북한의 반체제 지원선전에 보조를 같이하는 망동 』이라고 비난했다.
민단은 『이는 남북 기본합의서를 통해 상호비방·중상중지를 약속해놓고도 한국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국을 대남적화 혁명의 호기로 삼아 사회 혼란을 야기하려는데 혈안이 된 북한의 반체제 지원선전에 보조를 같이하는 망동 』이라고 비난했다.
1992-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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