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남 울산시 동구지역의 상인연합회(회장 이재식·42)회원 30여명은 8일 상오 11시 시내 전하동 동울산시장에서 현대중공업등 현대계열사들이 최근들어 근로자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바람에 생계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상인들은 현대그룹이 근로자들에게1인당 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발행하면서 현대백화점과 회사내 판매장소에서만 사용토록해 일반 상점들이 60%이상 매상이 줄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현대그룹이 근로자들에게1인당 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발행하면서 현대백화점과 회사내 판매장소에서만 사용토록해 일반 상점들이 60%이상 매상이 줄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2-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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