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동부경찰서는 6일 울산시 화정동 주공아파트 105동801호 신모씨(58)의 집에서 금강개발이 보관중인 탁상시계 2천4백94개를 압수해 대선운동 관련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시계들은 지난달 27일 금강개발이 현대중공업 공장개선추진본부 구매부에 납품했으나 현대마크가 잘못 인쇄돼 반품되자 창고에 보관하던 것으로 이 회사에 근무하는 고석규씨(35)가 선거와 관련한 수색을 피해 처가인 신씨의 집으로 옮겨놓았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시계들은 지난달 27일 금강개발이 현대중공업 공장개선추진본부 구매부에 납품했으나 현대마크가 잘못 인쇄돼 반품되자 창고에 보관하던 것으로 이 회사에 근무하는 고석규씨(35)가 선거와 관련한 수색을 피해 처가인 신씨의 집으로 옮겨놓았다는 것이다.
1992-1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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