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군의 한국종군위안부 관리는 정부발표 자료보다 3년 빠른 1933년에 시작됐으며 종군위안부의 한국인 비율도 발표보다 훨씬 높았던 사실을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가 발견돼 일본정부의 종군위안부 실태조사가 불충분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6일 보도했다.
새로 발견된 자료에 의하면 한국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조직적인 관리가 이미 1933년 만주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인과 일본인의 비율도 「35대 3」「37대 7」 등 한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새로 발견된 자료에 의하면 한국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조직적인 관리가 이미 1933년 만주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인과 일본인의 비율도 「35대 3」「37대 7」 등 한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2-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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