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재벌 1백5개사 대상
증권감독원은 기업자금의 정치자금화를 막기 위해 1백5개사에 대해 특별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5일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 예정으로 7명의 직원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1백5개사의 자금용도외 사용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지난달말까지 회사채를 50억원이상 발행한 30대그룹계열사에 속하는 1백5개사(1백78건)가 특별조사대상』이라면서 『이 기간중 1백5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는 1조7천8백93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감독원은 회사채를 발행한 기업이 유가증권신고서대로 자금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위해 유가증권신고서와 발행실적신고서를 대조하는 한편 영수증등 각종 서류의 허위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행감독원,국세청등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 가운데 증권감독원의 특별점검대상에 포함된 계열사는 현대석유화학,현대미포조선,현대전자,현대건설,현대강관등 8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감독원은 기업자금의 정치자금화를 막기 위해 1백5개사에 대해 특별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5일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 예정으로 7명의 직원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1백5개사의 자금용도외 사용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지난달말까지 회사채를 50억원이상 발행한 30대그룹계열사에 속하는 1백5개사(1백78건)가 특별조사대상』이라면서 『이 기간중 1백5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는 1조7천8백93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감독원은 회사채를 발행한 기업이 유가증권신고서대로 자금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위해 유가증권신고서와 발행실적신고서를 대조하는 한편 영수증등 각종 서류의 허위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행감독원,국세청등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 가운데 증권감독원의 특별점검대상에 포함된 계열사는 현대석유화학,현대미포조선,현대전자,현대건설,현대강관등 8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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