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탈늄 시계케이스/일 이어 두번째 국산화(불황이긴 수출품)

탄탈늄 시계케이스/일 이어 두번째 국산화(불황이긴 수출품)

오풍연 기자 기자
입력 1992-12-01 00:00
수정 1992-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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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실업(대표 황종근)이 국산개발에 성공한 「탄탈늄(Tac)시계케이스」는 도금을 하지 않아도 소재 본래의 미려한 금장색상으로 변색이나 탈색이 없다.

탄탈늄은 세라믹과 니켈 크롬 코발트등을 합금 소재로 해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은 강도와 경도를 가지고 있는 신소재.

전 세계적으로 일본에서만 생산이 가능했으나 삼성실업이 국산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스위스등 선진국 시장을 뚫고 있다.<오풍연기자>

1992-1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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