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바스티유오페라 정명훈과 재계약/2천년까지 유효

불 바스티유오페라 정명훈과 재계약/2천년까지 유효

박강문 기자 기자
입력 1992-11-30 00:00
수정 1992-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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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강문특파원】 파리 바스티유오페라는 지난 89년부터 음악감독을 맡아온 정명훈씨와 오는2000년까지 감독계약을 갱신했다고 장 폴 클루젤 바스티유 오페라관리국장이 28일 밝혔다.

클루젤 국장은 새 계약은 94∼95년 시즌부터 1999년∼2000년까지 유효한 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새로운 계약내용이 재무부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으나 정명훈이 지난 89년 전임 지휘자인 이스라엘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받고 있던 연봉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2000년에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2-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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