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들어 급락하고 있는 사과·귤등의 국산과실의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군에 대한 과실공급을 최대한 확대키로 하는등 「과실소비 확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시행키로 했다.
총리실이 29일 국방·교육·보사부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이 대책에 따르면 전년동기 대비 약 30%정도 떨어진 사과와 귤등의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를 확대키 위해 이들 과실의 군납을 늘리는 한편 내년도 군급식도 과실 공급량을 가능한한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찰청에서도 전경을 대상으로 후식으로 과실을 제공토록 권장하고 농수산부에서는 관계부처에 협조공문을 발송,산하 기관및 단체에서도 과실소비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국산과실의 군납가격이 사과(후지)의 경우 현재 1㎏당 1천1백80원으로 시중가격(7백67원)보다 훨씬 높은 점을 감안해 군납 과실가격은 농수산부와 군납조합이 협조해 조정한후 국방부와 재협의,최종결정토록 했다.
총리실이 29일 국방·교육·보사부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이 대책에 따르면 전년동기 대비 약 30%정도 떨어진 사과와 귤등의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를 확대키 위해 이들 과실의 군납을 늘리는 한편 내년도 군급식도 과실 공급량을 가능한한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찰청에서도 전경을 대상으로 후식으로 과실을 제공토록 권장하고 농수산부에서는 관계부처에 협조공문을 발송,산하 기관및 단체에서도 과실소비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국산과실의 군납가격이 사과(후지)의 경우 현재 1㎏당 1천1백80원으로 시중가격(7백67원)보다 훨씬 높은 점을 감안해 군납 과실가격은 농수산부와 군납조합이 협조해 조정한후 국방부와 재협의,최종결정토록 했다.
1992-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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