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이 물가상승 주범/한은/안정적 공급노력 지속 촉구

통화량이 물가상승 주범/한은/안정적 공급노력 지속 촉구

입력 1992-11-26 00:00
수정 1992-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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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 증가가 최근 우리나라 도매물가 및 소비자 물가 상승 요인의 80%이상을 차지했고 에너지 가격등 수입코스트의 상승은 도매물가 상승요인의 24%,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의 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통화공급 노력의 지속 ▲재정의 건전운용 ▲집중적인 기술개발 투자로 투자의 효율성 제고 ▲임금상승의 생산성 향상 범위내 억제등이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은행이 25일 내놓은 「최근 물가변동의 특징과 요인」에 따르면 지난 87∼91년중 통화량 증가에 의한 물가상승 기여율은 도매물가에서 93%,소비자물가에서 75%로 나타났으며 임금상승은 도매물가 상승의 46%,소비자물가 상승의 23%를 각각 차지했다.

1992-1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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