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만이 빈곤해결 가능” 기대감
워싱턴 타임스지는 최근 북한의 실정을 『잃어버린 「낙원」,북한』이라는 제목아래 23일자에 소상히 보도했다.중국의 두만강발로 게재된 이 기사는 북한주민들이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남한이 그들의 극심한 빈곤을 구원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다음은 이 기사의 요지.
두만강의 북한쪽 마을은 유령이 나올것처럼 황폐해 있다.중국쪽의 마을에는 자전거의 경적음이 울리고 행상들이 오가며 관광객들마저 눈에 띠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여행자들은 주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으며 일반 주민들은 남한이 그들의 곤궁한 처지를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주민들은 식량부족이 극심해 옥수수와 쌀대신 채소와 물고기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육류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간간이 전해지는 식량폭동이라든가 북한병사들이 창고에서 식량을 훔쳤다가 처벌당하는 소식들은 북한의 사정이 거의 기근상태임을 시사하고 있다.
워싱턴 타임스지는 최근 북한의 실정을 『잃어버린 「낙원」,북한』이라는 제목아래 23일자에 소상히 보도했다.중국의 두만강발로 게재된 이 기사는 북한주민들이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남한이 그들의 극심한 빈곤을 구원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다음은 이 기사의 요지.
두만강의 북한쪽 마을은 유령이 나올것처럼 황폐해 있다.중국쪽의 마을에는 자전거의 경적음이 울리고 행상들이 오가며 관광객들마저 눈에 띠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여행자들은 주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으며 일반 주민들은 남한이 그들의 곤궁한 처지를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주민들은 식량부족이 극심해 옥수수와 쌀대신 채소와 물고기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육류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간간이 전해지는 식량폭동이라든가 북한병사들이 창고에서 식량을 훔쳤다가 처벌당하는 소식들은 북한의 사정이 거의 기근상태임을 시사하고 있다.
1992-1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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